2021-10-12 07:42
산골짝 최종 목적지에 닿아서 짐을 옮겨놓고..
티비도 없고, 와이파이도 안되고, 조리도구도 없는 곳이라.
오로지 숲과 나무와 맑은공기만 느낄수있는 숲체원.
공짜여행이라 더 신났다.
딱히 티비를 안보는 우리집이라, 룸에 티비없는건 별문제가 안된다.
자연속에서 알아서 잘 노는 무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