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09:11
대저할매국수.
국수무한부페다.
원하는 스타일의 국수를 셀프로 고명 올려서 제조해먹으면 되고, 아주 찰지고 찐한 호박죽도있다.
국수에 올리는 고명으로 비빔밥을 먹을수있게 밥과 국도있다.
배터질때까지 먹어도 단돈 5천원.
주류는 팔지 않는듯..
외진곳이라 차없이 오기 힘드니까 그런가.
학생은 4천원.
무결이는 여기 꼭 가고싶다고 노래노래를 하더니, 국수사리를 6개나 말아먹었다.
본인이직접!
넌 정말 위대해. 커다란 너의 위장.
다 먹고 앞에 포도밭에서 포도도 맘껏 따먹을수 있다는것이 이곳의 자랑이자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