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08:26
얼마전 현장학습 갈때 싸줬던 도시락..
밥을 늦게먹어서 혹시 친구들캉 못뛰어놀까봐 저것만 싸줬더니 모자라서 배고팠다고..
평소같았으면 친구들꺼 얻어먹었을텐데.
코로나때문에 밥먹을때 친구들캉 말하면 혼난단다.
휴.. 불쌍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