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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11-08 10:03
어제, 비온다드만..
해만 쨍쨍하네.ㅋ
바람은 무척 불었다.
우리만의 여행.
낚시채비해가서 지렁이 끼우고 물에 담그자마자 오~ 뭔가 하나 낚으심.ㅎㅎㅎ
지난주부터 낚시하고싶다고 팔딱거리더니, 막상 지루한 낚시질이 금새 싫증난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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