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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11-29 09:04
주말동안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공원에 가서 자전거타고, 농구골 넣기도 하고, 공원에 있는 후프도 돌려봤다.
작년에 너무 컸던 바지인데.. 이것도 짧네. ㅎㅎ;;
잘 크는걸 좋아해야 하지만..
옷을 싸그리 사야하니 돈 나가는 소리만 들리는구나.
옷 물려입을 친척도없고, 입었던 옷 물려줄 친척도없다.
무결이 외로울거 생각하면 안타깝다.
내일 비오고나면 팍 추워진다니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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