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08:58
간만에 아구탕 돈주고 사먹었다.
이모부가 아구잡이 배 하셔서 맨날 아구는 냉장고에 들어있으니..
돈주고는 잘 안사묵는 아구탕.ㅋ
아는집이라 살탱이를 엄청 많이 주셨네.
무결이 좋아하는 밑찬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