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4 18:02
엄마 아빠 외할머니 생신 밥한끼 사드리러 가는길
학교앞까지 모셔다 드렸더니 마트들려 쇼핑을 하셨더군
뭘 샀을까? 용돈모아 테블릿 산다고 말한지가 하루도 안지났거든
어이가 없다 요녀석 하교하고 가게문 들어서서 피곤함을 내비치내
온몸으로 말을하니 어찌 모르겠니? 아빠가 데려다 주셨구만
오늘은 푹 쉬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