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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2-01-26 07:45
이모가 주신 사과.
지인분이 시골에서 사과를 하신다고 얻어오셨다는데, 이모댁 식구들은 풀떼기를 싫어한다.ㅋ
우리집엔 소가 한마리 살아서..
3일만에 저걸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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