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08:04
가끔 가는 꽈배기집에 파는 핫도그.
혼자 사오라고 카드 들려서 심부름 보냈더니, 사장님 부부가 오랜만이라며 반겨주셨단다.
본인이 사온거라며 하나를 순식간에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