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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2-02-15 17:21
정월대보름이라고..
아침에 인나자마자 눈꼽만떼고 할머니댁 내려가서, 보름나물에 밥 비벼먹고 학교갔다.
여우같은놈 할매들 보자마자 더위 팔아재끼고.ㅋ
첫술은 손으로 김에다 싸서 먹는거라고, 야무지게 큰쌈 싸서먹고 비빔밥도 왕창 잘먹네.
울할매 무결이 입맛에 맞춰서 간한다고 나물들이 다 싱겁고 맛없다.
무결이만 식군가. 젤 어른이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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