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08:33
국밥집 진짜 오랜만에 갔구나.
사장님내외분들도 확진으로 문닫기를 몇번이나..
암튼 올만에 갔다고 국수사리 뽕을 뽑고왔네.
국수사리 6개로 입가심 해주신다음,
할머니들께서 건져주는 돼지고기 쌈싸서 남냠.
본인 수백에 나온 고기쌈 냠냠.
너의 위장의 끝은 어디일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