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w365.com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라고 하기도 하고 , 사람이 어떻게 변하느냐고 하기도 합니다. 두 표현 모두가 상대와의 관계에서 서운함을 표현하는듯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내 기준에서 상대의 좋은것과 안 좋은것을 정해놓고, 상대가 그 기준대로 행동해주길 바래는것, 또한 나의 욕심인것을 배웁니다. 상대의 단점으로 인해 내가 불편함이 있을수 있고, 나의 단점으로 인해 상대가 불편할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있어 내가 불편하니 상대가 무조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늘 관계는 불편하고 힘든것 같아요11w36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