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91972
2022-03-21 19:37
엄마가 친구분들과 요 앞에 바닷가에서 따오셨다며..
삶아서 주셨다.
고동들과 따개비, 거북손, 작은 홍합도 좀 섞여있네.
앞에서 채취한거라 과연 깨끗할까..
하는 마음에 찝찝해서 무결이는 안먹이고..
나혼자 신나게 까먹었다.ㅋ
장금이 님의 글 - 891949
2022-03-20 22:12
화분갈이하러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945
2022-03-20 21:15
재미나게 보고왔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엄마 아빠는 김해 이모네랑 선암사 다녀왔어
무결맘🌙 님의 글 - 891924
2022-03-20 08:13
이모가 휴일에 편히 먹고 놀으라며 아구찜을 주문해주셨다.
아는집이라고 저리 넘치도록 담아주셨네.
무결이 먹으라고 하나도 안맵게 잘 만들어주셨지만, 짜고 자극적인걸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 그분..
물에 헹궈달래서 아구살 조금 먹고..
조랭이떡 익혀준것만 냠냠.
토마토 딸기 냠냠.
아구찜 하루종일 먹고도 반이나 남았네 어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917
2022-03-19 23:53
베일에 가려진놈
장금이 님의 글 - 891905
2022-03-19 21:41
책읽기
무결맘🌙 님의 글 - 891900
2022-03-19 18:04
하브루타 수업이랑 그리스신화인문학 수업시간이 겹친다는걸 당일에야 알았다.
날짜를 착각해서 이런 실수를..ㅠㅠ
그리스신화 무결이가 좋아하는건데, 그래도 하브루타가 더 도움될것 같다며 신화수업을 포기하는 무결이..
다행히 하브루타수업도 나름 즐겁게 잘 참여했다.
동혀기맘 님의 글 - 891874
2022-03-18 21:38

출석~~~

장금이 님의 글 - 891868
2022-03-18 20:38
밤놀이터
무결맘🌙 님의 글 - 891863
2022-03-18 11:17
구석에서 쳐박혀있던 무언가 발견.
머냐 이 마스크는?
팔락거리는 투명 플라스틱일뿐..
숨을 편히 쉴수도없고. 밀착도 안되고.
숨쉴때마다 김서림까지!
총체적 난국의 이상얄라구진 이거,
누가 사놓은거지?
장금이 님의 글 - 891845
2022-03-17 22:15
오랜만에 uno
낮에 숙제를 해놔서 조금 여유가있던ᆢ
무결맘🌙 님의 글 - 891838
2022-03-17 20:49
오백년만에 간듯한 대박집..
손님도 전혀없고.. 친절도 없고..
야채도 듬성듬성 비어있지만 샐러드바 1인당 2천원씩이나 받아드심..
그니까 장사가 안되죠..
갈때마다 이제 안갈란다 맘먹고 돌아오지만, 우리집 바!로! 앞이라 아쉬우나따나 가끔 가게되네.
열심히 먹고 열심히 노시는 우리 그분.
장금이 님의 글 - 891812
2022-03-16 22:42
ㅎㅎ이게 좋은 거라고
무결맘🌙 님의 글 - 891799
2022-03-16 13:44
어쩌다가 뭐 체험단 비슷한거에 신청됐는데..
저 패드를 붙인 인증샷을 올리란다.
추한 내 얼굴보다 너가 나을듯하여 붙여봤는데..
세상 못생겼구나.ㅋ
장금이 님의 글 - 891781
2022-03-15 23:20
포켓몬 빵
무결맘🌙 님의 글 - 891765
2022-03-15 14:17
볕이 너무 좋아서 바깥에 꺼내줬더니,
우찌 나갔는지 통을 탈출해버린 자라..
데꼬 들어오려고 나갔더니 자라 실종..ㅡㅡ
너무너무 놀래서 어디갔는고 한참 찾아 헤매다가, 혹시몰라 1층으로 내려갔더니 꾸물꾸물 기어다니고 있네.
2층에서 떨어졌는데 많이 안다쳤을까.
피도 보이던데 너무 속상..
집나가면 개고생이야 임마. 이제 그러지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735
2022-03-14 21:41
어이쿠야
샘께 전화통화 날리고 두시간 기다려 검사받고
진료받는데, MRI찍어봐야 한다고..  미쳐불긋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734
2022-03-14 21:39
이틀째 비가 내리더군
찔끔거려 승질 날정도
우산까지 챙기고 자가키트 확인하고
차로 나간다는 말에 서둘러 따라 나서더니
끝나고 얼굴도 안비치고 맞혔다는 전화는 주시내
무결맘🌙 님의 글 - 891727
2022-03-14 12:09
며칠전 하브루타 첫 수업.
줌으로 진행하는거라 편하긴 하지만,
다투고 좋지않은 감정상태로 수업했다.
엄마 점점 힘들다 무결아..
장금이 님의 글 - 891706
2022-03-13 21:54
애들 이제는 사진에서 포켓몬까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705
2022-03-13 21:41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렸내
내일아침 등교전에 병원부터 다녀오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1702
2022-03-13 21:34
비오는 주말
밥도 잘먹고 잘놀고 혼나고 수영하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무결맘🌙 님의 글 - 891685
2022-03-13 09:22
한달 한번 독서회 수업.
날이 너무 좋아서 봄잠바 입고도 덥다고..
그래도 패딩입은 애들이 더 많네.ㅋ
즐거운 수업이었길 바래.
장금이 님의 글 - 891670
2022-03-12 22:27
인라인연습하러ᆢ
무결맘🌙 님의 글 - 891638
2022-03-12 09:09
와캠 렙업!
캐치잇 렙업!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이런 이득도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