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자신보다 몇 배에 달하는 거대한 코끼리 앞에서, 새끼가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어미 하마를 담고 있다.이 하마는 보기만 해도 묵직한 코끼리의 다리에 차여 공중으로 내동댕이쳐졌지만 반격을
멈추지 않았다. 그 사이 새끼 하마는 무사히 현장을 벗어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어미,새끼 모두 무사하답니다.동물도 이렇게 자식을 사랑하거늘.....인간의 탈을 쓴 나쁜 xx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