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엄마인데.. 그럼 자기가하면 될것을
왜?? 전화해봤냐고...전화하라고 다그치는지..
전화할때마다 밥은 잘 챙겨먹였냐??
지때에 챙겨먹여라...?? 이런얘기 듣게 하는지
궁굼하면 지가 지전화 꾹꾹 눌러서 하면 되지
무슨 심보이냔 말이냐구요
손가락 깁스한것도 아니고
번호를 모르는 밥탱이도 아니면서.....
아~~~~~~사람 기분나쁘게 하는것도 여러질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