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장신영씨가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말을 했던
칼로커트를 보게 되었어요.
칼로커트를 먹고 나서 몸매관리를 했다고 하니,
나도 초롱초롱한 눈빛을 가지고 칼로커트를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었어요.
여자는 평소에도 365일 내내 다이어트를 생각 하기 때문에
어떻게 뺄까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칼로커트로 다이어트 도전 !
칼로커트는 식습관을 조절해야 할 필요가 없어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매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
아무래도 먹고싶은걸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보니까
파르페나, 크림 스파게티, 빙수, 과일 등등 다양한 음식 말고도
집 냉장고에 꽁꽁 쟁여둔 핫도그나, 머핀 같은것도
항상 보면 먹고싶잖아요.. ㅎㅎ
칼로커트의 광고 문구를 찾아본다면..
처음에는 당연히 무언가 거부감이 들었었어요;;
아.. 또 사기면 어떻하지? 란 생각.
기세좋게 사서먹자 ! 했다가, 뭔가 두려운 느낌.
그래고 꼼꼼히 제품 설명서를 보면서 살펴 봤어요.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았고, 다이어트에 좋은 10가지 이상의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증을 한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고 명시 되어 있어요.
운동과 함께 칼로커트 효과를 보게 된다면,
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보게 될거 같아요.
아직은 칼로커트를 복용한지 1달이 안되었어요.
그렇지만 쾌변활동으로 인해 장 안을 싹 비우다 보니
점점 몸이 가벼워 지는걸 느끼고 있죠 !
몸매 관리에 너무 누죽들 필요 없어요!
칼로커트에 대해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저에게 보다는
칼로커트 상담사 분들에게 상담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서
링크 알려 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