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조회 1589 | 2014-08-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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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는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내게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파페포포 메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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