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사람이 없는 이유>
‘사람’과 ‘그 사람’은 다르다.
‘사람’은 개성 없는 백 명을 말하는 거고,
‘그 사람’은 개성 있는 한 사람을 말하는 거다.
유일무이하게 ‘그 사람’이 중요하다는 거다.
(김성근,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