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조회 1177 | 2015-07-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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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이랬음 좋겠따.

비록 지금은 한 가정의 엄마와 아내로 살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군가에겐 그냥 예전의 여인으로....ㅎㅎㅎ

 

# 오늘의 명언
아이에게, 친구들에게, 또 가족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가 좋아해 주기 보다 나를 그리워해 줬으면 좋겠다.
- 박경철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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