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라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같는데 그리 크지 않더라구요
옹기 가게도 들러서 구경하고 남편은 도라지 튀김 혼자 사먹고 저희 국화빵 먹었네요
그리고 비가 오는 관계로 최참판댁으로 바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