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고난을 상징하기도 한다는 시계꽃입니다.
성스러운 사랑이 꽃말이랍니다.
우리나라의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일까요.
열대꽃인 시계꽃이 간간히 보이네요.
별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