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 - 귀뚤 뒤뚤 누구 노래지?
작은 귀뚜라미 인형 두마리가 책속에 있어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눌러보며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긁으면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도 듣고 눌러서 또각또각 소리도 내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잇는 동화책이예요.
책을 읽을때 촉감도 발달하고 청감도 발달시키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그림도 이쁘고 책도 두꺼워서 아기들이 넘기기 좋은것 같아요.
아가들의 첫 책으로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