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글귀/가슴 따뜻한 좋은글(3)

조회 5164 | 2014-01-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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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글귀/가슴 따뜻한 좋은글(3)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뒤

삶의 모든것이 끝나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마치 연말에 연초로 바뀔 때!!

초침이 딱 한칸 움직여 "끝",이 "시작"으로

변한 것처럼 말이다

끝이라 여기는 순간!!

뒷면에 있던 시작이 다시 앞으로 오는 것처럼

 

< 위지안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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