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무리 모양을 잡아준다고 해도
결국 나무는 타고난 방식으로 자란다.
어린 아이를 벌줄 때에도 이것을 기억하라.
천성이 더 강하기 때문에 아이는
결국 그 잠재력대로 자란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 아이에게
칭찬도 필요하지만
벌주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때'를 놓치면 모양이 틀어지거나
가야할 길과 방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타고난 천성과 잠재력도 '때'를 놓치면
묻히게 됩니다.
아무리 모양을 잡아준다고 해도
결국 나무는 타고난 방식으로 자란다.
어린 아이를 벌줄 때에도 이것을 기억하라.
천성이 더 강하기 때문에 아이는
결국 그 잠재력대로 자란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 아이에게
칭찬도 필요하지만
벌주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때'를 놓치면 모양이 틀어지거나
가야할 길과 방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타고난 천성과 잠재력도 '때'를 놓치면
묻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