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남자들의 심보

조회 1345 | 2014-08-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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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인데.. 그럼 자기가하면 될것을

왜?? 전화해봤냐고...전화하라고 다그치는지..

전화할때마다 밥은 잘 챙겨먹였냐??

지때에 챙겨먹여라...??  이런얘기 듣게 하는지

궁굼하면 지가 지전화 꾹꾹 눌러서 하면 되지

무슨 심보이냔 말이냐구요

손가락 깁스한것도 아니고

번호를 모르는 밥탱이도 아니면서.....

아~~~~~~사람 기분나쁘게 하는것도 여러질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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