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은과 인천 배다리마을 여행
집에 가려구 마지막 코스 둘러보자며 윤경은과 주스마시면서 돌던길!
한손으로 찍어서 구도가 이쁘진않지만 우선 소개!
깡통로봇이 지키고 있는 스페이스!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깡통로봇이 예뻐서 한번 찍어봤다!
윤경은이 한번 둘러보더니 카페같다며 들어가자구했는데
손에 다 마시지도 않은 주스들고 어떻게 들어가!!!!
상가도 벽화에서 예외는 아니였다^^
셔터위에 그려진 귀여운 벽화~
윤경은과 나는 벌레를 싫어하지만 이건 귀여웠다
또 입이 한번 더 쩍 벌어진 벽화
멋진 풍경이 길게 그려진 벽화였는데 이런 벽화는 그리는데 며칠이나 걸릴까?
윤경은이랑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던 벽화였다
집에 가는길~ 계단이 저렇게 많았나?
윤경은이랑 인천온김에 인천에서 밥먹구 가기로 했는데
집에 시댁에서 보내주신 어묵이 잔뜩 쌓여서 집에가서 먹기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