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 어린이집 다녀오면 밥 먹이고 둘째 이유식 먹이고 설거지 하고 씻기고 재우고..
늘 하루하루가 이런 일상...
그렇게 해서 아이들 자면 그때부터 저는 자유인데..
몸이 피곤하니 저도 같이 곯아떨어져버리네요..
에궁...
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