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이랬음 좋겠따.
비록 지금은 한 가정의 엄마와 아내로 살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군가에겐 그냥 예전의 여인으로....ㅎㅎㅎ
# 오늘의 명언아이에게, 친구들에게, 또 가족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가 좋아해 주기 보다 나를 그리워해 줬으면 좋겠다.- 박경철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