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딸램도 오프라처럼 멋진 사람이되어
배풀면서 넉넉한 삶을 살아갔음 좋겠내요.
저두 무지 존경하는 분중에 한분인데...
전 그분같은 삶을 살지 못한듯...아쉽다
좀더 열심히 살았음 돼었을려나 ㅎㅎ
우리는 모두 인생의 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서 있는 그 누군가가 있기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곤 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