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적은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장에 독소가 발생해서 위장의 기능을 망가뜨리게 되면 이를 ‘상적’이라고 합니다. 소화기관의 가장 윗부분인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고 입 안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데도 구취가 심하게 난다거나 식후에 트림이 잦아지거나 자주 체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