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울공주님

조회 1897 | 2011-12-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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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는 엉뚱한 말을 자주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우리 강아지  이름은 자울인데 항상

"자울공주님, 뭐하세요?"

하면서 얼마나 예쁜말을 하는지........

자울이가 암컷이라고 공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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