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걱정을 다하는 엄마

조회 1669 | 2011-12-14 12:38
http://www.momtoday.co.kr/board/5254

채은이랑 같은 날 태어난 조리원 동기 아들은 똥을 열흘이나 안싸서 병원에 가서 관장을 했다는데...

우리 채은이는 매일 매일 이렇게 넘치도록 잘 싸니 엄마는 그것도 걱정이구나. ^^

가끔은 너무 묽은 거 아닌가 하기도 하지만, 황금색으로 잘 눠주니 기특하기도 하단다.

채은아, 사랑해 ^^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