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알켜 주세요~
울 아들과 월요일 아침마다 헤어지는데....시어머니가 주중에 봐주시거든요~
처음엔 차타고 가면서 "빠이빠이"하고 잘 가더니...이제 14개월쯤 되니 눈물 뚝뚝......소리 지르고....
헤어지는 저의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좋은 방법 좀 알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