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점원

조회 1283 | 2012-06-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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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사가 가게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한 점원이 뛰어오며 외쳤다.

"고객님, 큰일 났어요!!
누가 고객님의 차를 몰고 가버렸어요!!"

그러자 그 신사 왈

"맙소사!! 차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자 그 점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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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마세요, 제가 자동차번호는 적어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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