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79079
2021-04-19 07:34
센터에서 중고책 구매를 도와주셨다.
큰 2박스의 책들을 단돈 10만원에!
한국사 세트, 세계사 세트 구성으로 샀는데,
책쟁이 무결이 무척 신났다.
장금이 님의 글 - 879058
2021-04-18 22:15
ㅎㅎ 어릴적 책을보더니 ᆢ저런표정을ᆢ
마실 님의 글 - 879056
2021-04-18 21:23
고기 먹는법
무결맘🌙 님의 글 - 879044
2021-04-18 10:09
우리 아들 생애 첫 밀면!
육전이 올려진 밀면이 6천원삐 안하길래 주문해봤는데..
다대기 빼고 달라고 한 내 주문을 보란듯 무시하고..
김치는 국내산이라 적혀있었지만, 누가 먹어도 중국산.ㅋ
김치 좀 안다구 내가.
어쨋건 호록호록 잘 먹는 무결이.
너무 달다고 이제 안먹는단다..
마실 님의 글 - 879024
2021-04-17 23:19
놀면 모하니에서 김진호님 대박
장금이 님의 글 - 879019
2021-04-17 22:31
넷ᆢㅎㅎ
친정집에서ᆢ사촌들과
무결맘🌙 님의 글 - 879000
2021-04-17 08:17
온라인수업..
2학년까진 아침에 한 20분 잠시 얼굴까고 깔짝거리는게 다였는데..
3학년되니 진짜 교과서 놓고 수업을 하는구나.
4시간이나 앉아있어야하네..
궁디 힘없는 아이들은 진득하이 앉아있는게 힘들겠다..
마실 님의 글 - 878987
2021-04-16 23:27
간만의 외식
무결맘🌙 님의 글 - 878975
2021-04-16 20:43
스피치 줌 수업.
오늘은 스피치보다 독후활동 위주로 쓰잘데기없이 시간낭비를 해주신 초짜쌤.
그나마 2시간짜리 수업을 50분만에 마쳐버리고, 애들한테 이것저것 잡다구리한 질문하며 30분 늘림.
결국 1시간 20분만에 수업 끝나고, 그 덕에 밥타임은 그리 늦지않았구나.
마실 님의 글 - 878950
2021-04-15 23:21
기분좋은 하루
장금이 님의 글 - 878947
2021-04-15 22:28
침대위에서 뛰어내리기
셋이 잘놀다가 감
장금이 님의 글 - 878946
2021-04-15 22:28
철쭉의 계절
준영이와 산책ᆢ
무결맘🌙 님의 글 - 878928
2021-04-15 09:20
아무것도 바르지않은 식빵, 아무것도 넣지않은 모닝빵을 좋아하는 무결이.
간식으로 식빵 4조각과 양배추즙 한잔.
마실 님의 글 - 878910
2021-04-14 23:21

고기 한쌈 먹고가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902
2021-04-14 22:53
5학년 잘 지내보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901
2021-04-14 22:52
ㅋㅋㅋ 잡혔다
장금이 님의 글 - 878899
2021-04-14 22:12
지인이 하는 가게가서 점심먹고왔어요
짬뽕ㆍ짜장 탕수육 다 맛있었다는ᆢ
무결맘🌙 님의 글 - 878896
2021-04-14 19:34
옥상 없었으면 어쩔뻔했니.ㅋ
자전거 많이타서 허벅지 굵어지는 듯?
장금이 님의 글 - 878864
2021-04-13 21:47
제주도가서  사온 하윤 친구들 선물들
나눠주며 좋아했다
장금이 님의 글 - 878863
2021-04-13 21:47
날씨가 환상
바람은 불었지만ᆢ
무결맘🌙 님의 글 - 878853
2021-04-13 09:36
바닷가에 사는건 참 좋은것 같다.
조금만 나가면 풍경 좋은곳에서 놀수있고..
무결이의 바닷가라이딩.
엄마는 벤치에서 나름의 오션뷰 감상.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838
2021-04-12 23:57
야밤에 ...
일찍좀 끝내고 오징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837
2021-04-12 23:57
엄마랑 함께
꼭 비오는 날 녹색이라니
장금이 님의 글 - 878828
2021-04-12 22:48
햄버거ᆢ
마실 님의 글 - 878827
2021-04-12 22:27
당최 살이 빠지질 않는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