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78812
2021-04-12 16:14
어제 우리의 하루.
큰 자전거 힘들다고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좋아하고 타고파서 죽을라카네.
엄마는 그 자전거 차에 못 실어..
직접 탈수있는곳까지 끌고가겠단다.
해수욕장까지 자전거 끌고가서, 운동기구타며 열심히 몸풀기 준비운동!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788
2021-04-11 23:45
ㅋㅋㅋ
마실 님의 글 - 878781
2021-04-11 23:28
자전거 수리하러
장금이 님의 글 - 878772
2021-04-11 21:57
소라게??
장금이 님의 글 - 878771
2021-04-11 21:57
금능해수욕장
무결맘🌙 님의 글 - 878761
2021-04-11 17:05
독서록 쓰기..
매년 다독상 받아오더니, 3학년에도 욕심내는거니?
책을 많이 보는건 참 좋은것 같아.
응원할께.^^
장금이 님의 글 - 878736
2021-04-10 22:35
애월
마실 님의 글 - 878735
2021-04-10 22:33
노브랜드 햄버거도 맛나네요. 게다가 가격도 착해
무결맘🌙 님의 글 - 878713
2021-04-10 08:12
꽤 오랫동안 우리집에서 잘 살아주는 2마리.
나머지 아이들은 청소년쯤 자라고 동면 들어가더니, 다 죽어있었는데 말이지..
장금이 님의 글 - 878697
2021-04-09 23:07
곽지해수욕장
마실 님의 글 - 878696
2021-04-09 23:02
아들과 찰칵
무결맘🌙 님의 글 - 878686
2021-04-09 15:12
무신 멀카닥이 이리 빨리 길어나는지..
또 또 이발.
장금이 님의 글 - 878652
2021-04-08 22:25
제주도왔어요
렌터카로 이동중에 찰칵
마실 님의 글 - 878650
2021-04-08 21:46
가볍게 산책
행복해~ 님의 글 - 878610
2021-04-07 22:37
Happy birthday my little girlp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609
2021-04-07 22:34
힘내자 딸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608
2021-04-07 22:34
야잉
장금이 님의 글 - 878606
2021-04-07 22:10
수요일이라 잠깐놀기
무결맘🌙 님의 글 - 878584
2021-04-07 08:01
홈플에서 보드게임 행사하길래, 갖고싶다던 젠가 하나 사줬다.
난 한손, 넌 두손..
엄청난 핸디캡에도 계속 무너뜨리는 너.ㅋ
마실 님의 글 - 878571
2021-04-06 23:00
치즈계란
장금이 님의 글 - 878564
2021-04-06 22:17
통통이
무결맘🌙 님의 글 - 878545
2021-04-06 07:47
우리 아들 국수 스케일.
마카로니도 좀 삶아서 같이줬는데 별로 안좋아하네.
간도 엄청 심심하이 맛도없게 해줘야하고..ㅡㅡ
무엇보다 저 어마한 양을 다 먹는다..
장금이 님의 글 - 878528
2021-04-05 22:21
봄날
마실 님의 글 - 878526
2021-04-05 21:58
부지런히 편집하자
무결맘🌙 님의 글 - 878505
2021-04-05 08:24
어제.. 옥상에서 자전거 탄 무결이.
아침까지 비가 쏟아지더니 낮부턴 흐리기만하네.
아빠가 마련해준 새 자전거 타고 신났구나.
7살부터 타던 18인치 자전거는 너무 작아져버려서, 24인치로 바꿔줬는데 딱 좋네.
26인치 했어도 괜찮았을것 같아.
비 그치고 쌀랑하다고 엄마 바람막이까지 껴입고 신나게 탄다.
망할 코로나때문에 진짜 환장파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