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님의 글 - 875606
2021-02-01 23:39
엄마. 제 입맛에는 돔 아닌거 같아요.
마실 님의 글 - 875605
2021-02-01 23:39
주화는 그냥그냥 먹는구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597
2021-02-01 22:20
꼬기꼬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596
2021-02-01 22:20

어제 저녁부터 비가온다

벌써 1월이 다가고 2월이 왔다. 아침일찍 아빠님이 떡국 끓여 주셔서 맛나게 먹고 외숙모 다급한 전화받고 외가집으로 달려가 윤이민이 데리고 스포츠파크 드론 수업시간 맞춰 도착해서 내려주고 우린 가게로 돌아와 티비시청 훈이는 자습실로 향했내

장금이 님의 글 - 875594
2021-02-01 21:23
눈싸움ᆢㅋ
무결맘🌙 님의 글 - 875572
2021-02-01 07:26
밖에서 군것질 사먹는걸 잘 안하다보니..
김밥이라는 음식이 이렇게 비싼줄도 몰랐다.
김밥3줄에 만원이라니..
더이상 서민의 음식이 아닌것같다.
태꽁아꽁 님의 글 - 875569
2021-02-01 06:26
누나랑책읽기
마실 님의 글 - 875559
2021-01-31 23:32
나를 위한 작은 이벤트 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75546
2021-01-31 22:00
하윤이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540
2021-01-31 17:37
꼬기먹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539
2021-01-31 17:37
부지런히 움직입시다
무결맘🌙 님의 글 - 875537
2021-01-31 16:50
올해 3학년 올라가면 사회과학도덕등..
없었던 과목들이 추가된다고 긴장하는 무결이.
이제부턴 진짜 공부라는걸 해야되는갑다.
아무리 봐도 공부머리는 없는 너인데..
나도 걱정이야.
장금이 님의 글 - 875495
2021-01-30 22:35
고양이~^^
장금이 님의 글 - 875494
2021-01-30 22:35
양평 하우스베이커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487
2021-01-30 21:34
올한해도 잘 지내보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486
2021-01-30 21:34
1년동안 고생했어
마실 님의 글 - 875485
2021-01-30 21:00
핫둘핫둘
혼자서 심심하면 매달려보는 녀석
무결맘🌙 님의 글 - 875477
2021-01-30 15:59
엊그제 그려온 일기..
많은 스트레스와 상처들.
총체적 난국인 너의 그림..
다 내탓이야. 미안해.
장금이 님의 글 - 875453
2021-01-29 23:42
금요일~
마실 님의 글 - 875446
2021-01-29 23:18
요즘 체중계 참 다양하게 체크되네요
무결맘🌙 님의 글 - 875432
2021-01-29 16:49
올 겨울 엄마가 방어를 무척 많이 갖다주셨다.
손질 다 해서 주시는지라, 숭덩숭덩 썰어서 무결이 방어회~
방어조림~ 방어찜~ 엄청 먹고 살도 좀 쪘다.
무결맘🌙 님의 글 - 875431
2021-01-29 16:47
쌈싸먹는걸 좋아하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75395
2021-01-28 22:58
리딩게이트~^^학습중??
마실 님의 글 - 875394
2021-01-28 22:32
커피 도착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393
2021-01-28 22:27
맛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