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비가온다
벌써 1월이 다가고 2월이 왔다. 아침일찍 아빠님이 떡국 끓여 주셔서 맛나게 먹고 외숙모 다급한 전화받고 외가집으로 달려가 윤이민이 데리고 스포츠파크 드론 수업시간 맞춰 도착해서 내려주고 우린 가게로 돌아와 티비시청 훈이는 자습실로 향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