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옥 님의 글 - 875897
2021-02-07 17:32
율군 3000일
무결맘🌙 님의 글 - 875892
2021-02-07 13:57
뭘 얼마나 별나게 하고다니면..
양말에 이렇게 커다란 빵꾸가 나는걸까?
중요한건 본인은 구멍난줄도 모름..
얼핏보고 발가락에 스티커 붙여놓은즐..ㅡㅡ
그러든가 말든가 웃겨죽는다고 넘어가신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869
2021-02-06 23:57

운동 하라구 보내놨더니

찡찡 거리며 나갈때 의심스러웠어

몰래 뒤를 밟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센터앞 운동기구에 몸을 기대고 폰질

콱마~~~~디질라공

눈치는 있어가꼬 그림그린다고 까불까불

책좀 읽어라 이것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868
2021-02-06 23:57

ㅎㅎ

늦게까지 학원수업 받느라 고생스러워

좋아하는 노랑통닭 시켜줬더니

배가 부른가봐 눈돌아가는거 보소

얼른 먹고 자야지

이러면 곤란하다. 밤에 먹이는 것두 맘에 안들었는데

장금이 님의 글 - 875858
2021-02-06 23:14
미세먼지많았지만ᆢ놀이터
서아랑 진우랑ᆢ
마실 님의 글 - 875855
2021-02-06 22:37
이차돌 맛도 가격도 굿!!
무결맘🌙 님의 글 - 875841
2021-02-06 15:01
우리 아들 세상 빛 본지 딱 3천일 되는 날..
이 좋은 날에 아침부터 신나게 싸우고있다. 휴...
마실 님의 글 - 875815
2021-02-05 23:36
나는 우엉요리가 참 맛있는데 애들은 잘 안목네. 아쉽다.
장금이 님의 글 - 875809
2021-02-05 22:49
드림캐쳐ᆢㅎ
깃털이  없어 아쉽다ᆢ
무결맘🌙 님의 글 - 875786
2021-02-05 12:04
숙제 하는 무결이.
간식은 산처럼 쌓아먹어야지.ㅋ
대장금은영 님의 글 - 875765
2021-02-04 23:14
C is for  악어
D is for 인형
대장금은영 님의 글 - 875764
2021-02-04 23:13
앏가벳어때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755
2021-02-04 22:23

꼬냥이랑

아빠님 새벽낚시 가시고 훈이는 겨우일어나 복음밥먹고 교복바지속에 츄리닝입고간다고 고집을 피고 예리는 실컷 자고일어나 밥먹고 엄마랑 가게나와 놀다가 가게문 일찍 걸고 외가집으로 꼬기먹으러

마실 님의 글 - 875754
2021-02-04 22:17
잘자요
장금이 님의 글 - 875749
2021-02-04 21:51
오리 만들기
어젯밤  눈이내려  하윤이랑 ᆢ
무결맘🌙 님의 글 - 875746
2021-02-04 20:39
오늘까지 파바 롤케익 증정행사~
나도 하나 겟!
장금이 님의 글 - 875703
2021-02-03 22:46
팝콘튀겨 냠냠
마실 님의 글 - 875701
2021-02-03 22:44
사진 편집하며
무결맘🌙 님의 글 - 875687
2021-02-03 14:39
입춘이라..
이모가 절에서 얻어주신 입춘방.
대문이 후줄그레하니 붙여놔도 영~
입춘대길 건양다경!
밝고 경사스러운 일만 생기는 올해가 되길!
마실 님의 글 - 875669
2021-02-03 00:17

편집 할길은 멀고도 멀었네요.

마실 님의 글 - 875668
2021-02-03 00:16

다이어리 편집하다가 일기 놓쳤어요. ㅠ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654
2021-02-02 22:39
잘잤어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653
2021-02-02 22:38
맛나게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75651
2021-02-02 22:15
등원ᆢ
이제 졸업도 얼마안남았다
힘내자
무결맘🌙 님의 글 - 875634
2021-02-02 12:11
방학동안 도서관 쿠폰도장 한번도 안빼먹고 열심히 책을 읽은 보람이..
오늘 올출석으로 쿠폰찍은 친구들, 교장실에서 상장 받았다고..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셨네 고마워라.
기특해! 이뻐! 멋진 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