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76185
2021-02-13 09:57
증조할머니댁에서 하루종일 삐대고있으니 너무 지루한 무결이.
문화관 설날체험키트 들고가서 만들기..
소의 해라고 소만들기 키트를 보내주셨네.
마실 님의 글 - 876162
2021-02-12 22:50
사랑해~ 아들
마실 님의 글 - 876161
2021-02-12 22:50
놀이기구 뿌셔질까 걱정되는 엄마.
장금이 님의 글 - 876156
2021-02-12 21:25
떡뽁이~
무결맘🌙 님의 글 - 876140
2021-02-12 11:45
설이라고 새벽부터 증조할매댁서 삐대고있는 우리 아들.ㅋ
다이소 천원짜리 보섭십자수 열심히 하고계신다.
장금이 님의 글 - 876120
2021-02-11 23:28
아차산등산
고구려 대장간마을
한지민떡뽁이포장으로 마무리했어요~
마실 님의 글 - 876112
2021-02-11 23:09
오늘도 오뎅튀심으로 간식
무결맘🌙 님의 글 - 876093
2021-02-11 13:17
어몽어스만 주구장창 입을꺼란다..
그게 뭔지도 모름스로~ㅋ
장금이 님의 글 - 876065
2021-02-10 23:11
일찍자요
마실 님의 글 - 876054
2021-02-10 21:18
차돌비빔면 맛있네요
무결맘🌙 님의 글 - 876049
2021-02-10 16:05
스도쿠 삼매경.
규칙을 알려주고 차근차근 같이 풀어나가니 꽤 흥미를 가진다.
좀 놀라웠지만... 역시 금새 싫증난 너.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6020
2021-02-09 23:37

아빠님 새벽일찍 낚시가셔서

성과가 좋으셨는지 전화왔다

급히 가게 접어버리고 우리도 버스에 올랐내

맛난 감생이 듬뿍 먹고오자잉

어서 달려라 타요타요

마실 님의 글 - 876011
2021-02-09 23:06
마라탕
장금이 님의 글 - 876007
2021-02-09 22:45
선물할건데ᆢ그냥 테팔로할까요???
무결맘🌙 님의 글 - 875998
2021-02-09 18:07
학교 수업시간에 이런거 만들기 한다며..
다 못만들었다고 집에 가지고와서 요래 완성~
진짜 교사들 작년과 올해는 날로 먹는듯.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969
2021-02-08 23:52

잘자라

폰질은 그만하고 주무시지요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디

너 그러다 날잡아서 혼난다잉

고만하고 어여 주무시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5967
2021-02-08 23:51

아침일찍 언니들 국가고시 치는데 동행하고

점심으로 왕 돈까스 배터지게 먹고

컴백한 우리는 또 열심히 운동장을 돌며

소화를 시키고 있다 ㅎㅎㅎ

마실 님의 글 - 875954
2021-02-08 23:03
이차돌에서
장금이 님의 글 - 875945
2021-02-08 22:28
동화 퍼즐
무결맘🌙 님의 글 - 875937
2021-02-08 10:23
귤먹으며 온라인학습하기.
귤은 산처럼 쌓아먹어야 제맛!
마실 님의 글 - 875912
2021-02-07 23:03
마트 다녀오는 길
요플레 님의 글 - 875908
2021-02-07 22:37
핸드폰에 집중
장금이 님의 글 - 875902
2021-02-07 21:46
이발하기전에 뽑기
장금이 님의 글 - 875901
2021-02-07 21:45
지우개싸움
요걸로 40분??신나게 놀았어요 ㅎ
요플레 님의 글 - 875899
2021-02-07 20:19
과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