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간이 잘도 가네요.
낼모레 보름이죠? 쑥대밭인 집안과 부엌에는 삶아야 할 마른 나물들이 한가득... 심란한 가운데
일도 잔뜩 밀리고 에잇에잇!
이번주는 바빠서 맘투도 제대로 못보고;ㅣ;; 울 아가들 보면서 신나게 웃어줘야 하는데;; 흑흑
로또!! 예나마미걸님 온유님 축하합니다.
베스트맘투맘!
꾸준한 활동 초롱초롱별초롱님, 은총이 정말 많이 자랐죠~
가늘고 길게(?) 활동하시는 연우선우맘님 감사& 축하드려요.
정신줄 단디 잡고, 내일 또!!
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