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쓰는 아이

조회 1708 | 2011-12-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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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현이는 그야말로 떼쟁이

이제는 마트에 가기가 두려울 정도다.

자기의 목표에는 그야말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꼭 그 물건을 사달라고 집요하게 군다.

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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