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막내의 질투심을 누가 말려!!

조회 1703 | 2011-12-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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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막내 성현이!!

엄마가 부드럽게 자울이를 부르면...

"엄마, 자울이가 예뻐? 내가 예뻐?"항상 질투의 눈길을 보낸다.

엄마는 성현이가 제일 예쁘지 하지만 자울이는 우리가 끝까지 보살펴야할

우리 반려견이란다. 자울이를 질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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