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본인의 이야기이든 아니든
뒤에서 얘기한걸 알게되면 기분이 참 좋지 않쟎아요.
그런데 제가 아는분이 제앞에서는 안그런척, 정말 위하는척, 생각해 주는척은 다 해놓고
뒷담화하고 있네요.
정말 황당한건...
우린 실제로 아는 사이가 아니고 맘투처럼 사이트에서 수다떨다가 만난 사이라는 거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쩌구 저쩌구는 좀 웃긴것 같아요.
정말...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