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쓰는 씨씨크림을 소개하려구요 ~
틴티드 씨씨크림이라고 아실런지는 모르겠네요 ~ 전에도 한번 사용기를 남겼더랬는데
그간 어찌나 꼼꼼히 외출때마다 발랐더랬는지 거의 다 써가지 뭐에요 ~ ㅎㅎㅎㅎ
오늘부터 고객감사세일인가?? 할인행사라던데 이따 겸사겸사 다녀오려구요 ^^
집근처에 있는 네이처리퍼블릭 들렸다가 필요한것도 좀 사고 구경도 하고 .....^^
이게 제 낙이죠 뭐 ~ 한동안은 립스틱 바람이불었다가 지금은 씨씨크림이 끌려요 ㅎㅎ
이건 제가 쓰고있는 틴티드 씨씨크림인데 제가 끌리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만큼의 커버력은 없지만 그래도 결점을 가려주는것도 있고
피부톤을 좀 더 화사한 톤으로 보정시켜준다고 해야될까요?? 저는 그런점이 마음에 들어요 ~
넓게 펴 바르면서 흡수시켜주면 뜨지도 않고 기초베이스에도 딱인듯 싶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이 위에 팩트만 조금 덧발라 주거나 아니면 왠만해선 이거 하나만 바르고 있어요 ~
3중 기능성으로 미백에 주름개선, 자외선차단까지 되니까 뭘 덧바르고 해봤자 저는 갑갑하기만 해서요 ㅠ
여튼 수분감이 많아서 촉촉해 장시간 있어도 피부가 쳐진다거나 푸석인다거나 메말라서 갈라지지않아요
연예인들 윤기나는 피부 있잖아요?? 그런 피부도 이젠 부럽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여러분들도 이젠 틴티드 씨씨크림처럼 내 피부를 더 아끼고 관리하셨음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