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젖을 주지 않거나 젖을 물릴 수 없는 상황인가봐요...주인은 콜라 패트병으로 보이는 음료패트를 이용해
엄마를 만들어줬네요.눈을 뜨지 못한 강아지들은 본능대로 젖을 물게 되었어요.강아지들을 위하는 주인의 따뜻한
마음과 뛰어난 손재주가 돋보이네요.
(사진 : 화제의 ‘어미개 같은 음료 패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