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머가 그리 바빴는지...
야구장에 대천 해수욕장에...
계속 놀러 다녔더니 드뎌 몸이 지치네요..
노는것도 힘든 나이가 되어 버렸어요..ㅠㅠ
아이들만 아니면 더 노는데 아이들때문에 더 힘들지도...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한거겠죠???
근데 언제쯤 몸이 회복이 될려나??
후유증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