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900878
2023-01-31 17:02
ㅋㅋㅋ곡성 장미축제
지훈예리맘 님의 글 - 900877
2023-01-31 16:28
귀요미들ㅋㅋ
움직여라 님의 글 - 900004
2022-12-27 23:45
쁘니서율🐍 님의 글 - 899874
2022-12-22 23:16
20221221일 수요일 - 오늘은 최서율이와 만난지 3510일째입니다.
염남 님의 글 - 899543
2022-12-10 00:32

이건 미니블로그 같은건가?

뭔지 모르겠네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7896
2022-10-08 20:41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7815
2022-10-05 21:44
비오는 아침! 학교가기 싫다며 태워달래
그래 잘 보내고 보자잉
유도도 재끼고 학원도 재끼고
드라이브 다녀오자
치킨먹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97795
2022-10-04 23:03
오모나 작품활동
폰질보다 났다ㅎㅎ
움직여라 님의 글 - 897297
2022-09-14 00:04
ㄱㄷㅈ
쁘니서율🐍 님의 글 - 897057
2022-09-04 21:03
집에서 즐기는 꼬치... ^^
효린시우맘 님의 글 - 896186
2022-08-04 08:49

1

움직여라 님의 글 - 896128
2022-08-01 23:59
fhv
동혀기맘 님의 글 - 895434
2022-07-08 23:13

 빈집에

희원어뭉 님의 글 - 894706
2022-06-13 15:58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우리 딸 모습이 있어서 뭉클하다.
저때는 쬐끄만 애기였네..
지금은 중학생인데.
그립다.
엘자 님의 글 - 894658
2022-06-11 23:54
엘자 님의 글 - 893905
2022-05-18 21:04
무결맘🌙 님의 글 - 893581
2022-05-08 07:47
집 앞 작은 공원.
운동기구도 좀 타보고..
뜬금없는 점프샷 찍기! ㅎㅎ
오 제법 쓸만한 사진 몇장 건졌다.
쁘니서율🐍 님의 글 - 893449
2022-05-03 23:28
20220502일 월요일 - 오늘은 최서율이와 만난지 3277일째입니다.
행복해~ 님의 글 - 893364
2022-05-01 01:21
촣다
무결맘🌙 님의 글 - 892850
2022-04-16 10:02
방어, 숭어 많이 얻어왔당!
삶아서 무결이 먹여야지.
나만 일기쓰는건가..ㅠ
쁘니서율🐍 님의 글 - 892836
2022-04-15 19:52
20220415일 금요일 - 오늘은 최서율이와 만난지 3260일째입니다.
무결맘🌙 님의 글 - 892822
2022-04-15 08:22
뼈에 붙은 살 뜯는것을 무척 좋아하는 너..
족발다리같은건 일단 지꺼.. 우리는 손도 못댐.ㅎㅎ
비싸니까 맨날 사주지 못해서 괜히 짠하고..
이번에 등갈비 2키로 왕창 사다가 팍팍 삶아서 줬다.
등뼈가 싸고 좋은데 잘 못발라먹으니..ㅋ
양념하나 없이도 어쩜 저리 잘 먹을까?
안사줄수가 없구나.^^
무결맘🌙 님의 글 - 892785
2022-04-14 07:40
이틀 전 뜨거운 증기에 팔목을 데었는데, 열감 빠지고난 뒤에 조짐이 살짝 안좋더니..
자고 일어나니 물집 살짝..
시간 지날수록 생각보다 심각해지는 중.ㅡㅡ
무결맘🌙 님의 글 - 892755
2022-04-13 07:19
애정하시는 국밥 먹으러 갔는데 마침 휴무일이라..
부근에 아무집이나 들어갔네.
아는곳이라 쫄면사리와 공깃밥을 무한제공 해주셨다.
안맵게 부탁한 아구찜이 너무 매워서..
대구탕은 맛나게 먹었는데.
무결이는 아구살 씻은거랑 대구살에 밥 엄청먹고, 쫄면사리를 3개나 더 먹는다..
면이 그렇게나 좋을까.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92723
2022-04-12 08:42
수제 딸기 롤케이크.
만원짜리치곤 꽤 알차고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