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흔한 빨래..어쩐지 흰색티가 사라지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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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띠와 아기 뾰루지 쇠비름 써보세요,
• 버스를 탔는데..벨을 누르는게 그렇게 위험한 일인지 몰랐어요
• 계란 노른자 3개 보셨나요?ㅎㅎ
• 바다 소리가 들릴거 같은 집~^^
• 작은 강아지가 이렇게 커다란 뼈를.ㅋㅋ..넘 귀엽죠
• 밤에 자다 깨서 한두시간을 뒤척이는 아이.. ㅠ
• 설악산 '커피볶는 한옥'
• 소녀머리 모양을 한 금낭화!
• 지란지교를 꿈꾸며..
• 남편과의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