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집에서 하는 이유식~

조회 1976 | 2010-06-04 08:44
http://www.momtoday.co.kr/board/343

1. 이유 준비기 (~ 4개월) : 꿀꺽 마실 수 있는 즙 → 익혀서 즙을 낸다.
--- 쌀미음, 토마토쥬스, 감자미음, 오이즙, 당근수프

2. 이유식 초기 (4 ~ 6개월) : 뭉근히 무른 죽 → 익혀서 채에 거른다.
--- 두부죽, 단호박 당근죽, 야채죽, 삶은 밤죽, 생선이 든 고구마죽

3. 이유식 중기 (7 ~ 8개월) : 혀로 으깰 수 있는 된죽 → 으깨어 되직하게 끓인다.
--- 닭고기 우유죽, 바나나 커스터드, 당근 식빵죽, 오렌지 커스터드 푸딩

4. 이유식 후기 (9개월 ~ 11개월) : 오물오물 씹을 수 있는(고형식 → 잘게 썰어 익히거나 대충 으깬다.
--- 매쉬트 포테이트, 닭죽, 토마토소스 국수

5. 이유식 완료기 (12개월 이후)
--- 고구마 곤약 크로켓, 달걀찜, 무른 치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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