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떻게 보내셨어요?

조회 2041 | 2011-04-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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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전 오늘이란 말을 참 좋아해여.

오늘이란 하루가 없었다면..

아마 미래도 생각을 못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 큰 아이 태명이 오늘이었거든요.

요즘 하루하루 잊혀지며 지내는 날들이 많네요.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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